취선록
취선록연극12.19 ~ 12.21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골라보기공연,실내,예매필요
취선록
연극
2025.12.19(금) ~ 2025.12.21(일)
약 1시간 25분 진행
예매 필요 바로가기
만 12세 이상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성당동)
출연 : 조영근, 박지훈, 유이수, 김학수, 곽수민, 최예나, 이영찬 등
제작 : 이지수, 김현규, 이하미 등
주최·주관 : 극단 헛짓
'취선록' 공연 정보 분석
- 공연명: 취선록 (醉仙錄)
- 공연 기간: 2025년 12월 19일 (금) – 12월 21일 (일)
- 공연 시간:
- 금요일 19:30
- 토요일 15:00, 19:00
- 일요일 15:00
- 공연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부제/슬로건: 꼭두각시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었네
- 극작: 김제근
- 각색·연출: 이지수
- 출연진: 조영근, 박지훈, 유이수, 김학수, 곽수연, 최혜나, 이영찬, 임도현, 서한솔
- 스태프:
- 음악감독: 서범기
- 무대디자인: 김재호
- 조명디자인: 오혜기
- 안무감독: 김예원
- 가면디자인: 김연환
- 기획·홍보: 조민승, 예진, 황성욱 (감독)
- 제작: 극단 헛것
- 관람 연령: 만 12세 이상
- 문의: 053-710-2460
- 지원 사업: 2025 남구청 지역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선정작
관람 포인트 (3가지)
-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꼭두각시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었네"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의 자유 의지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나'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연극 미학의 조화: '취선록'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극단 헛것 특유의 개성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전통적인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인 연극 양식이 조화롭게 표현됩니다. 특히 봉산탈춤 등의 한국 전통극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각적, 청각적으로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섬세한 무대 연출: 김제근 작가와 이지수 연출의 호흡 아래, 출연진의 뛰어난 연기력과 안무, 가면 등 섬세하게 디자인된 무대 요소들이 결합되어 몰입감 넘치는 공연을 만듭니다. '취선록'의 취발이 등 핵심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세 줄거리 (기존 내용 보강)
연극 '취선록'은 "꼭두각시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었네"라는 가슴을 울리는 부제처럼, 현대인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취선록(醉仙錄)'이라는 제목은 '취한 신선들의 기록'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 술에 취해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추구했던 옛 선비들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이 연극은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탈춤인 봉산탈춤의 취발이, 미얄할미 등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인물들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극 속에 녹여냅니다. 주인공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규율 속에서 스스로가 마치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음을 자각하며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현실을 벗어나려 애쓰고, 이 과정에서 술(醉)과 같은 일탈을 통해 잠시나마 자유와 깨달음을 얻으려 합니다.
연극은 주인공이 '취선'의 경지에 다다르며 세상의 진실을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해학과 풍자를 통해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으면서도, 결국은 인간 내면의 순수성과 자유 의지를 긍정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관객들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자의 삶 속에서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대평 및 분위기
친구야, 연말에 정말 특별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취선록'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5년 12월에 열리는데, 포스터 문구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꼭두각시 아닌 사람으로 살고 싶었네"라니, 정말 공감 가는 말이잖아요.
이 연극은 '취선록'이라는 제목처럼 고전적인 멋이 있으면서도, 우리 내면의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래요.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순간에 다른 사람이나 사회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지, 이 공연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극단 헛것이 만든 작품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봉산탈춤의 요소도 들어가 있어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섬세한 무대 연출까지 더해져서 연말에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거라고 확신해요. 12세 이상 관람가라 가족끼리, 친구끼리 함께 가서 보고 나서 깊은 이야기를 나눠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함께 보러 가요!
자료제공: KO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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