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아트스타Ⅲ 김선경 [無와 有의 경계에서]
유리상자-아트스타Ⅲ 김선경 [無와 有의 경계에서]투명한 종이배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건너다9.12 ~ 12.14봉산문화회관골라보기실내,전시
유리상자-아트스타Ⅲ 김선경 [無와 有의 경계에서]
투명한 종이배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건너다
2025.09.12(금) ~ 2025.12.14(일)
봉산문화회관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2008년부터 이어져 온 봉산문화회관 기획전 「유리상자-아트스타」는 사면이 유리로 된 열린 전시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외부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김선경 작가의 이번 작품은 투명한 종이배와 실을 통해 생(生)과 사(死), 유(有)와 무(無)의 경계를 은유합니다.
- 검은 실 → 망각의 강, 존재와 소멸의 경계
- 투명한 종이배 → 삶의 여정과 끝없는 항해
- 붉은 실 → 여전히 이어지는 인연과 생명
낮에는 자연광으로 반짝이고, 밤에는 빛의 반사로 강렬하게 드러나는 종이배는 삶의 여정을 찬란하게 비추며, 끝맺음조차 아름다울 수 있음을 전합니다.
✨ 이번 전시는 존재와 소멸의 경계를 탐구하며, 우리 모두가 지나야 할 길 위에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순간을 건네줍니다.
가을날, 유리상자 속 종이배와 함께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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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종이배 접기 배우기
- 오로라지 종이배 만들기
- OHP 필름에 그림 그리기
- 유리 풍경에 그림 그리기
- 종이배·필름·풍경을 낚시줄로 연결하기
- 완성한 작품에 빛과 소리 투과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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