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Ⅲ,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Ⅲ,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무용(서양/한국무용)3.13 ~ 3.14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대공연장) )골라보기공연,실내,예매필요
수성아트피아 명품시리즈Ⅲ,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대구]
무용(서양/한국무용)
2026.03.13(금) ~ 2026.03.14(토)
약 2시간 20분 진행
예매 필요 바로가기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대공연장)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지산동)
관람 포인트
- **국립발레단의 압도적인 기량과 예술성:** 국내 최고의 발레단인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는 무용수들의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발레의 정수를 경험하게 합니다. 특히 주역 무용수들의 1인 2역 연기와 군무진의 칼군무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입니다.
-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한 무대:**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명곡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무대 연출, 섬세하고 아름다운 의상은 관객들을 신비로운 백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특히 어둠 속 백조 군무 장면은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황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사랑, 배신, 비극이 교차하는 불멸의 스토리:**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사랑하는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선과 악의 대결, 순수한 사랑의 비극적인 서사를 통해 발레가 전하는 드라마틱한 감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상세 줄거리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대문호 표트르 차이콥스키가 작곡하고, 블라디미르 베기체프와 바실리 겔체르가 대본을 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전 발레 작품입니다. 1877년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수많은 발레단에 의해 각색되고 공연되며 발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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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왕자의 생일 축하연과 운명적인 만남**
성년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는 친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연을 즐깁니다. 왕비는 그에게 결혼하여 왕국을 이끌어갈 것을 종용하고, 왕자는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홀로 숲으로 사냥을 나선 왕자는 신비로운 백조 떼를 발견하고 그들을 쫓아 호수에 다다릅니다. 해질녘 백조들은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고, 그 중 한 명인 오데트에게서 그녀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오데트의 마법은 순수한 사랑의 맹세로만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안 왕자는 오데트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합니다. -
**2막: 궁정 무도회와 비극적인 배신**
성대한 궁정 무도회에서 왕비는 왕자에게 신붓감을 고르도록 합니다. 이때 로트바르트는 자신의 딸 오딜을 오데트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장시켜 무도회에 나타납니다. 오딜은 뛰어난 춤과 요염한 매력으로 왕자를 현혹하고, 왕자는 오데트인 줄 착각하여 오딜에게 사랑을 맹세하고 결혼을 약속합니다. 이 순간, 오데트가 창 밖으로 나타나 왕자의 배신에 절규하며 사라지고, 왕자는 자신이 속았음을 깨닫고 오데트를 찾아 호수로 달려갑니다. -
**3막: 호숫가의 재회와 운명의 결말**
슬픔에 잠긴 오데트와 백조들은 호숫가에서 절망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달려온 왕자는 오데트에게 용서를 구하고, 오데트는 왕자의 진심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로트바르트는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고, 호수에 거대한 폭풍우를 일으킵니다. 왕자와 오데트는 사랑의 힘으로 로트바르트에 맞서 싸우고, 마침내 로트바르트의 마법은 풀립니다. 국립발레단 버전에서는 대부분 비극적인 결말을 택하여, 왕자와 오데트의 사랑이 죽음을 초월하여 영원히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막을 내립니다.
기대평 및 분위기
친구야, 2026년에 수성아트피아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이 열린대요! 이건 정말 놓쳐서는 안 될 기회예요. '백조의 호수'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발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음악만 들으면 아! 할 정도로 친숙하잖아요. 게다가 국립발레단이 공연한다니, 그들의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안무로 아름다운 오데트와 매혹적인 오딜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지그프리트 왕자와 오데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차이콥스키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은 듣는 내내 소름 돋게 할 거예요. 특히 백조들의 칼군무는 정말 장관이라 눈을 뗄 수가 없을 거예요. 사랑, 배신, 그리고 운명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공연을 보고 나면 며칠 내내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함께 가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자료제공: KO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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