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에 삼십 [대구]
오백에 삼십 [대구]연극3.6 ~ 4.26아트플러스씨어터 (2관)골라보기공연,실내,예매필요
오백에 삼십 [대구]
연극
2026.03.06(금) ~ 2026.04.26(일)
약 1시간 40분 진행
예매 필요 전석 50,000원 바로가기
만 13세 이상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89 (공평동)
출연 : 박상훈, 장건, 최승주, 박소예, 이지민, 주현희, 강태우 등
제작 : 박아정, 이홍기, 하성훈 등
관람 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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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배 생계형 코미디: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 원짜리 원룸촌에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해요. 돈도 '백'도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단한 삶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인간미를 엿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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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코믹 서스펜스: 단순히 웃고 마는 코미디가 아니에요! 갑작스러운 살인사건 발생과 함께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과정에서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긴장감이 넘쳐흐릅니다. 코믹함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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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 떡볶이 가게 주인, 백수 웹툰 작가, 베트남에서 온 알바생,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건물주 등 각자의 사연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요.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인간적인 면모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상세 줄거리 (기존 내용 보강)
연극 은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코믹 서스펜스 연극으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원룸이 가득한 허름한 동네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곳에는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허덕,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건물주 박 대표, 그림 실력은 좋지만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는 웹툰 작가 배변, 순진한 베트남 청년 흐엉 등 다채로운 사연을 가진 이웃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꿈과 희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히며 때로는 갈등하고 때로는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어요. 이러한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일상 속에서 웃음과 감동이 교차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평화롭던(혹은 평화롭지 않던) 원룸촌에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등장한 허당기 넘치는 형사들은 각자의 사연이 복잡하게 얽힌 주민들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극은 코믹한 상황과 긴박한 추리 과정을 오가며 관객들을 쥐락펴락합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속에서 주민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또 믿으며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의 감춰진 비밀과 인간적인 면모들이 드러나며, 단순한 살인사건을 넘어선 우리 사회의 단면과 사람들의 관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요. 과연 이들의 보금자리를 뒤흔든 살인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은 서민들의 애환과 웃음,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서스펜스를 완벽하게 엮어낸 작품입니다.
기대평 및 분위기
친구에게 을 강력 추천해요! 이 연극, 정말 제 취향을 저격했어요. 저는 그냥 유쾌하게 웃고 싶어서 보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반전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떡볶이 가게 아줌마부터 건물주 아저씨까지, 등장인물들이 다들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개성이 넘쳐서 정말 우리 주변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특히, 힘들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서 울컥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마냥 슬프지만은 않고,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유머 코드가 있어서 웃다가 울다가 정신없이 봤네요. 코미디와 서스펜스가 이렇게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걸 이 연극을 통해 깨달았답니다! 대구 아트플러스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꼭 보러 가셔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스릴까지 모두 느껴보시길 바라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자료제공: KOPIS